youtube는 단순히 동영상을 자유자재로 올리고 볼 수 있다는 점 이상의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가령 예전에 누군가의 비리를 폭로하는 글이 있었다고 합시다. 이것에 대한 찬반여론은 심하게 일 때에, 이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. 왜냐하면 그 글은 누구나 쉽게 위조할 수 있기 때문이죠. 그것이 설령 프린트된 문서라고 해도 위조가 가능합니다. 돈까지도 위조하는 세상인데.
이제 글은 그 진위 여부가 불확실한 진실의 매개체가 되었습니다. 그 다음은 정지화상, 즉 사진. 그러나 사진도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부터 위조의 대상이 되어왔고 성공적인 위조가 몇 차례 있어왔습니다. 로스웰 외계인 사건과 네스호 사건처럼 대상을 위조하거나, 숱한 심령사진처럼 사진을 위조하거나.
하지만 동영상의 경우는,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글이나 사진의 위조처럼 정교하게 위조하는 것은 힘듭니다. 그리고 동영상은 다른 것보다 더 시각적이고 인간은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하기에 더 믿음을 갖는다. 또한 같은 정보라 하더라도, 글과 정지화상과 같은 정적인 것보다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동영상과 같은 동적인 것에 끌리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.
웹이 보급되는 과정에서, 글과 정지화상은 자유롭게 올리고 받을 수 있었지만, 동영상은 그 엄청난 용량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. 그러던 것이 인터넷 속도의 발전과 영상 압축 기술의 발전으로 그 속도를 계속 줄여왔고 원하는 영상을 p2p로 받는 것이 예전처럼 그리 힘들지 않게 되었죠.
이 때 등장한 것이 youtube입니다. 동영상을 플래쉬화해서 올리는 과정을 매우 쉽게 해 놓아서, 사용자가 일일이 영상을 웹에 올리지 않아도 되게 하였습니다. 그리고 그것을 보는데에 예전과 같이 버퍼링이 심하다든지 하는 지장이 없게 되었죠. 자신의 음악성을 youtube로 펼치기도 하고, 다른 사람의 개그를 편하게 볼 수 있기도 하게 되었습니다. 그와 동시에, youtube를 필두로 많은 플래쉬 동영상 서비스가 제공되었고, 많은 사람은 진실을 동영상에 담아 올리는 것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숨겨진 진실을 막기 위해선, 예전과 같은 경우 그를 아는 사람 몇 명만 조지면 됐죠. 지금도 묻혀있는 진실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지만, 어느 정도 폭로된 경우 그를 알아서 참변을 당한 경우가 몇 있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어요. 지금은 일명 web 2.0의 시대로의 과도기인 것이죠. 인터넷에서의 한 아이덴티티로 표현되는 블로그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표현하게 만들었고, 그것은 여러 링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됩니다. 즉 진실을 아는 사람은 쉽게 자신의 뜻을 인터넷에 펼칠 수가 있고, 다른 사람들은 역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제 모든 사람은 정보단일체가 되었습니다. and가 아닌 or가 된 것이죠. 순천향병원 사건이나, 얼마 전의 skt 벤츠 사건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9/11 테러 음모론을 밝힌 2시간짜리 영상 - 제목을 까먹었음 - 도 예가 될 법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음모론이고 아직 정확한 정황은 확인이 불가능하여 애매모호하네요) 흔히들 언론에서 자주쓰는 "UCC"가 정보단일체의 대변인이 되고 있습니다.
사람과 사람 사이를 좁게 만들어주는 web 2.0 지향의 인터넷 문화는, youtube를 필두로 한 동영상 서비스라는 날개를 얻었고, 이제 그것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.
가령 예전에 누군가의 비리를 폭로하는 글이 있었다고 합시다. 이것에 대한 찬반여론은 심하게 일 때에, 이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. 왜냐하면 그 글은 누구나 쉽게 위조할 수 있기 때문이죠. 그것이 설령 프린트된 문서라고 해도 위조가 가능합니다. 돈까지도 위조하는 세상인데.
이제 글은 그 진위 여부가 불확실한 진실의 매개체가 되었습니다. 그 다음은 정지화상, 즉 사진. 그러나 사진도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부터 위조의 대상이 되어왔고 성공적인 위조가 몇 차례 있어왔습니다. 로스웰 외계인 사건과 네스호 사건처럼 대상을 위조하거나, 숱한 심령사진처럼 사진을 위조하거나.
하지만 동영상의 경우는,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글이나 사진의 위조처럼 정교하게 위조하는 것은 힘듭니다. 그리고 동영상은 다른 것보다 더 시각적이고 인간은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하기에 더 믿음을 갖는다. 또한 같은 정보라 하더라도, 글과 정지화상과 같은 정적인 것보다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동영상과 같은 동적인 것에 끌리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.
웹이 보급되는 과정에서, 글과 정지화상은 자유롭게 올리고 받을 수 있었지만, 동영상은 그 엄청난 용량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. 그러던 것이 인터넷 속도의 발전과 영상 압축 기술의 발전으로 그 속도를 계속 줄여왔고 원하는 영상을 p2p로 받는 것이 예전처럼 그리 힘들지 않게 되었죠.
이 때 등장한 것이 youtube입니다. 동영상을 플래쉬화해서 올리는 과정을 매우 쉽게 해 놓아서, 사용자가 일일이 영상을 웹에 올리지 않아도 되게 하였습니다. 그리고 그것을 보는데에 예전과 같이 버퍼링이 심하다든지 하는 지장이 없게 되었죠. 자신의 음악성을 youtube로 펼치기도 하고, 다른 사람의 개그를 편하게 볼 수 있기도 하게 되었습니다. 그와 동시에, youtube를 필두로 많은 플래쉬 동영상 서비스가 제공되었고, 많은 사람은 진실을 동영상에 담아 올리는 것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숨겨진 진실을 막기 위해선, 예전과 같은 경우 그를 아는 사람 몇 명만 조지면 됐죠. 지금도 묻혀있는 진실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지만, 어느 정도 폭로된 경우 그를 알아서 참변을 당한 경우가 몇 있었습니다.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어요. 지금은 일명 web 2.0의 시대로의 과도기인 것이죠. 인터넷에서의 한 아이덴티티로 표현되는 블로그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표현하게 만들었고, 그것은 여러 링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됩니다. 즉 진실을 아는 사람은 쉽게 자신의 뜻을 인터넷에 펼칠 수가 있고, 다른 사람들은 역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제 모든 사람은 정보단일체가 되었습니다. and가 아닌 or가 된 것이죠. 순천향병원 사건이나, 얼마 전의 skt 벤츠 사건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9/11 테러 음모론을 밝힌 2시간짜리 영상 - 제목을 까먹었음 - 도 예가 될 법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음모론이고 아직 정확한 정황은 확인이 불가능하여 애매모호하네요) 흔히들 언론에서 자주쓰는 "UCC"가 정보단일체의 대변인이 되고 있습니다.
사람과 사람 사이를 좁게 만들어주는 web 2.0 지향의 인터넷 문화는, youtube를 필두로 한 동영상 서비스라는 날개를 얻었고, 이제 그것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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